경비나 할까? 오늘 TV를 보다가 어떤 사람이 나이 50에 실업자가 되니 회사에서 받아주는 곳이 없다며 " 경비나 할까? "라는 자조섞인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많은 나이에 일반 회사에서는 받아주는 곳이 없고 취업이 힘드니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볼때에는 세상 물정을 몰..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