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이름의 흑백사진 江村. 그곳에 가고 싶다. 하지만, 그곳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한 놀이 공원이 생겼다. 조용하고 멋진 풍광의 그 강촌 풍경은 없어졌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