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밥드실래요? 저에게는 벌써 손주가 3명이나 됩니다.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여 아들 둘을 년년생으로 낳았고 큰애는 34세에 결혼하더니 이제 아들을 하나 낳아서 이제 돐이 지난 1살박이입니다. 어제는 손주들 먹으라고 쌀 4kg을 가져다가 뻥튀기를 하였습니다. 한번에 2kg씩 들어가는데, 비용은 5천원..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