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나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어느날 갑자기 오랜동안 2층에 살던 乖愎한 令監 夫婦가 移徙를 갔다. 그리고 한 젊은이가 집을 삿다면서 修理를 한다고 뚱땅뚱땅.......쿵꽝쿵꽝 精神이 다 없다. 사다리차가 몇번씩 오고 수없이 物件들을 오르고 내리는 作業을 하더니 아침에 보니 淸明한 하늘아래에 찟어진 감나무 잎사..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