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戌年 새아침에....... 또 한 해가 가고 새 丙戌年이 왔다...... 어느덧 歲月은 흘러 내가 龍頭洞에 자리를 튼것도 3년이 다가온다. 나는 지난 2년간을 또 무엇을 했나? 뒤돌아 보는 자리인것도 같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는 한 해이거니와, 다시 한번 到躍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 카테고리 없음 200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