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팬더 칼리스타' - 안성 '쉼터'가는 길 2.

peter홍 2022. 11. 13. 00:31

어제 저녁늦게 안성에 계신

'쉼터' 회원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내일 토요일에 대전 회원님 차량 점검할 예정인데 오실 수 있으시면 오세요' 하는 겁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 집에서 쉬려던 참인데.....

갑자기 모임이라니.... '가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당일 아침에 8시 정도에 집을 나섰는데

경부고속도로가 정말로 장난이 아닙니다.

안성 회원님의 작업장 겸 쉼터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안성 회원님의 작업장 겸 쉼터입니다.

이미 두분의 회원님들께서는 작업장 리프트에서 차량 점검을 진행하는 중이십니다.

 

 

오늘은 필자도 EQ900을 타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칼리스타를 타고 오려면 장거리 운전에는 

길은 멀고 오고 가는 시간이 많아서 피곤하기도 하고요.

 

 

번호가 없는 2세대 미니입니다. 시동도 잘 걸립니다만,

 

 

 

 

 

칼리스타를 리프트에 올려놓고,

 

 

비교적 깨끗하고 상태가 아주 좋은 칼리스타의 하체 부분입니다.

구조 변경된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머플러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촉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하체 부분이 아주 깨끗한 편입니다.

 

 

야외에 설치된 리프트에서 안성 회원님의 능숙한 솜씨에 감탄을 합니다.

 

 

안성 회원님은 원래 청동 조각을 하시는 작가이십니다.

 

 

조각상 아가씨의 표정이 예술입니다.

 

 

청동조각 소녀상과 우핸들 클래식 미니

 

 

색상이 예쁜 클래식 바이크

 

 

2.8L의 영국 오리지널 팬더 칼리스타입니다.

 

 

안성 회원님의 작업장 겸 쉼터는 차량을 고쳐주는 카센터가  아닙니다.

 

취미로 차량들을 모으고, 원래의 직업인 '청동 조각'을 위한 작업실입니다.

안성 회원님이 혼자 작업을 하시는 공간이며,

가끔은 칼리스타 회원님들을 초대하여 많은 시간을 내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