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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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r Kallista' 전국 Tour

그 外 고급자동차 이야기

프리머스 프라울러

peter홍 2019. 11. 22. 21:49

이상하게도 생겼네......

 

정말 못 생겼다.

 

차량 디자인이 혁신적이다.

 

 

누구라도 처음 보는 사람들마다

한 마디씩 하는 그런 자동차였습니다.

디자인이나 차량의 성능면에서

好 不好의 選好度가 극명한 이런 차량도 드물 것입니다.

 

 

크라이슬러의 <프라울러>를

실물로 처음 본 것은 몇 년 되었습니다.

집 근처 카페에

어떤 손님이 타고 온

노란색의 프라울러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참, 멋있었습니다.

 

 

유심히 지켜봤지만,

그 뒤로는 그런 모습의

자동차를 다시는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환상으로만 생각하고 있을 즈음에

 

어느 날,

또다시 겨자색의 프라울러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산까지 가서

그 실체를 확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프라울러'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창고에서 잠만 재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정비가 필요한데, 그에 따른 부품 수급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프라울러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조향장치의 부품이 망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새 부품을 장착하여도 얼마 못가서 또 교환해야하는데

고무 재질이 너무 약하여 생기는 문제입니다.

 

 

 

 

부품이 공급되어 수리를 마치게 되면

세상을 날아 오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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