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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가을속으로 상남까지 달려보기

peter홍 2016. 9. 16. 13:53



한 회원님께서 좌표를 알려달라시기에 써 봅니다. 참고 하세요...................




가을속으로 상남까지 달려보기


보통은 경춘 고속도로를 달려 동홍천IC까지 무리없이 달립니다.

설악산 한계령으로 빠지는 44번 국도를 타다보면 <철정검문소>  3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우회전하시면 국군 홍천 병원이 나오고......쭈욱 달리시면 경치가 좋은 451번 도로입니다.

바로 아홉사리길인데 길과 하천이 함께 합니다. 산중으로 들어서면 백암산줄기를 타게 되는데

<아홉사리재> 정상의 하얀 비석이 우측에 보이면서 왼쪽에 <백암도사>님의 길거리 천막 노점이 있습니다.

여러 음식이 있습니다만,

장양차라는 茶는 꼭 한번 마실만 합니다. 10년은 젊어진다는 백암도사님의 말씀입니다. 

이어서 정상에서 내려가게 되는데 내려가게되면 상남에 이르게 됩니다.

이곳에서 두길로 갈라지는데, 상남 못미쳐에서 우측으로 핸들을 돌리면 31번 국도를 타게되고

속사리의 <이승복 기념관>을 거쳐 속사IC로 빠지게 되면서 영동고속도로 귀경 길에 오르게 됩니다.

아니면,

상남 시내를 지나 우측으로 틀면 <개인약수>가 있는  <미산계곡> 446번 도로를 타게 되는데,

이 길의 경치는 정말 빼어납니다. 보통 10월 말경에 이 미산계곡 길을 타보면 정말 단풍길이 멋있습니다.

차량도 없고 사람도 없고 경치를 감상하면서 달리기 좋은 도로입니다.

가끔은 새벽에 자동차 동회인들끼리 이 글로 양양까지 가기도 합니다.

이길은 가다가 중간에 양양으로 가는 좌회전 길과 홍천쪽으로 되돌아오는 우측 길이 있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선택은 한가지

이 길로 쭈욱 양양까지 가서 동해 바닷바람을 쐬고 오느냐 아니면

그냥 돌아서서 서울로 되돌아 오느냐의 차잇점입니다.


좋은 드라이브 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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