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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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재규어 이야기

가을에 <미산계곡>으로 떠나다

peter홍 2013. 10. 28. 23:08

 

가을속을 헤메는 당신과 나는

누구나의 마음속 깊은곳에서 울려퍼지는 그 슬픔처럼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그 가을을.........

 

길고도 깊은 계곡속을 헤메다 보면

언젠가는 만나는 시름깊은 심연의 저 끝.

당신과 나도 느낄 수 있다.

그 아련한 그리움을.......

 

그렇다.

다 왔다고 생각하는 목적지가.....

실은

우리가 원하던 곳이 아니었음을,

 

고요함은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적적함은 외롭다.

이 모두  좋음을 누군가 이야기 했으면..........?

 

그냥 무작정 걷고 싶다.

단지, 그것뿐......

 

세상사 인생 무상인것을

모두가 아는데,

우리만 모르는가 봐........

 

이제는 가야지.

원래 출발과 시작은

다음을 위한 기약의 원점인것을.....

그 원점으로 되 돌아가는 인생이야 아름답지 않은가? 

당신의 모습과

나를 기억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우리는 그 푸른 청춘의 시대에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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