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摩山房(천마산방)

서울숲 / 일요일 오후

peter홍 2025. 4. 8. 00:09

일요일 오후의 서울 숲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인파가 넘치는 곳이었다.

 

 

 

모두들 돗자리펴고 

편하게 쉬고들 있었다.

 

 

 

마치 오늘은 소풍을 나온양

 

 

 

가족들이거나,

아니면 젊은 커플들이었다.

 

 

 

애기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나선

젊은 부부들이 많아서 더 보기 좋았다.

 

 

 

나라에 희망이 보이고 

새삭이 움트는 봄인것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