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이야기
기억이 나시나요? - XK8 Convertible
peter홍
2022. 11. 8. 00:51
강촌의 아침은 조용했고 여유로웠습니다.
아침의 갈대가 흔들리고,
가을이 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그 느낌을 어떻게 말과 글로 표현을 할까요?
지금도 강촌의 아침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