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이순신 장군님 말씀
peter홍
2021. 7. 29. 21:28
日本之人, 變詐萬端, 自古未聞守信之義也。兇狡之徒, 尙不斂惡。 왜적은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교활하고 흉악하여, 그 악랄함을 감추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