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손자들 / 어린이날 선물 봉투

peter홍 2021. 5. 7. 23:28

우리 손주들이  벌써 큰 놈은

초등학교 4학년이고, 작은놈은 3학년입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할아버지한테 와서

한문 배우느라 고생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못 왔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금일에 왔기 때문에

지난 어린이날에 주려던

용돈 봉투를 선물로 주게 되었습니다.

 

우리 손주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