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7월의 여름
peter홍
2020. 7. 14. 16:45
여름이 한창인 이 계절에는
어디를 가나 세상천지가 높은 하늘과 푸르름입니다.
7월의 계절인 만큼
싱그럽고 상큼한 나들이를 떠나봅니다.
갈곳은 많고
시간은 없어 마음 고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