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봄이 오는 길목 / 팔당댐
peter홍
2020. 3. 1. 18:36
며칠동안을
집안에만 있었더니
답답한 마음에
팔당댐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봄이 오려는지 포근한 기운속에
나들이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
그러다가
발견한 올드카에 대한 아련함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