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20년 근하신년
peter홍
2020. 1. 7. 20:34
나라의 經濟가 안좋고
국,내외 政勢 또한 빨간불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이때에
2020년 맞이하여
庚子年 새 아침에
謹賀新年입니다.
모두의 가정에
幸福과 萬福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