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관광객용 밴쿠버 번호판
peter홍
2018. 7. 16. 13:15
카나다에서는 觀光客들에게
이런 番號板도 만들어서 판매를 하네요.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인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인테리어用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차량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는 없는 번호판입니다.
관광상품으로 잘 팔린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것 하나 開發을 못 할까요???
국내 차량 번호판이 너무 안예쁘고 상품성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문제는
<자동차 번호판도 관광상품이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