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아름다운 한계령 길 peter홍 2015. 10. 13. 21:31 깊은 苦惱의 길. 恨이 많아 걸어가던 길. 그러나 가을이 되니 아름다워지는 길. 그이름 한계령(寒溪嶺 ) 길. 3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