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유채밭 풍경
peter홍
2015. 7. 25. 20:20
새벽같이 달려간 먼 길은
나를 지치게 합니다.
무엇을 찾아 길을 헤메나???라는 자괴감이랄까요
세상은 참 좁기도 하고 무한히 넓기도 하고
그래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아주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