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댄싱카페

peter홍 2015. 6. 30. 15:52

마음이 편한곳

그냥 앉아 쉬고 싶은곳.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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