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겨울에 한번쯤은 시동을 걸어주어야 합니다만,
peter홍
2013. 1. 19. 18:16
오늘은 토요일이면서
조금 날씨가 풀린 따뜻한 날씨이기에
주차타워에서 꺼내어
세차하고 시동걸어 주었습니다........
겨울을 한번씩 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해도
윗칸 타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염화캴슘의 그 흐르는 자국물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꺼내어서 창고앞에 진열을 할까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