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peter홍
2011. 1. 14. 21:42
엊그제부터
진통이 와서 아파하던 둘째 며느리가
오늘
건강하고 예쁜 손자녀석을 탄생시켰습니다.
내가 보기엔 잘 생겼습니다...
예쁩니다.
그런데 조금 일찍 세상에 나와
지금은 병원에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01년 07일 11시경 탄생
허허.....
정말로 이젠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진짜 할아버지.
錫煥아 만나서 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