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스크랩] 비 개인 오후에
peter홍
2009. 6. 26. 19:47
계절의 정점인 오늘이 하지(夏至).
뒷곁에 여름이 한참입니다.
감나무에는 이제 작은 감들이 열립니다.
탁자에 앉아 커피한잔 하고 싶지요??
질경이
출처 : 팬더 칼리스타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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