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세월속에 흐르는 물처럼 peter홍 2007. 12. 4. 18:21 여행을 떠나듯우리들의 인생은 떠난다. 갑자기 변하는 인생의 굴곡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우리곁을 지나간다. 삶이란 그렇게 바람과같이 지나가고 인생은 한줌의 바람같은 28005 구름이어라.